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그네(최강의 군단)/스킬 (문단 편집) == 용창 == ||[[파일:attachment/나그네(최강의 군단)/스킬/nagne_pve_skill_17.png]]||'''습득 레벨''' : 22[br]'''조작 방법''' : 나그네가 공중에 있는 상태에서 높이 뜬 적에게 마우스 휠업[br]'''소모 마나''' : 0.5칸[br]나그네가 공중에 있을 때 땅에서 용을 불러내어 가까운 지상과 공중의 적에게 데미지를 줍니다.[br]사용할 때마다 오류검의 남은 쿨타임이 1초 감소합니다.[br]{{{#gray 공동파의 절기. 용이 하늘로 솟음치는 모양에서 따온 이름.}}}||'''선행 스킬''' : 오류검[br]>'''후속 스킬''' : 공동검 ~ 소양신공[br]'''스왑 스킬''' : 낙엽 ~ 비석 세우기 ~ 제비자르기 ~ 상승기류|| 기존의 자동발동 스킬에서 공중에 뜬 나그네가 휠업시 발동하는 스킬로 바뀌었다. 데미지가 무지막지하다. 대신 소량의 마나를 소비. 과거에는 공중에 있는 적에게 마우스클릭을 하면 자동으로 발동되는 스킬이여서 오히려 콤보잇기 불편하다는 말들이 많았다. 그 때문에 용창에 스킬잠금 기능이 추가되기도 하고 낙엽을 배우면 바로 버려지는 스킬이였으나, 일부 유저들에게는 컬트적인(?) 인기를 가지고 있었다. 이유는 용창이 특정상황에는 도움이 되게 때문인데, 그 특정상황이란 적들이 공중에 뜬 상태에서 지상을 향해 공격을 하는 패턴을 선보이는데, 그 공격이 공중에는 판정이 없고 지상에만 판정이 있는 공격일 경우이다. 이런 패턴들이 발동되면 용창으로 공격을 피하면서 따라올라가 도리깨로 후드려 패면서 프리딜을 넣을 수 있었다. 그 당시 용창을 배운지 얼마 안 된 나그네는 용창과 도리깨로 하늘에 있는 적들을 오가며 남들과는 다른 세계에서 사는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[[카더라]]. 지금은 마나소모량이 생겨 무한히 오갈수는 없다. --이 때문에 용창 롤백을 바라는 유저들도 소수 있었다.-- 발동조건이 괜찮아진 지금도 그때 흔적으로 스킬잠금 기능이 남아있다. 8월 26일자 패치로 범위가 증가하고 공격력이 상승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